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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식당 일본어: 아직 먹는 접시는 두고 빈 접시만 치워 달라고 하기

LOING 2026. 10. 23. 10:52

한국어 → 일본어 · 테이블에서 접시 정리하기

보드와 슈슈의 상황 삽화: 음식이 남은 접시와 빈 접시를 구분해 보세요.

메인 요리는 아직 먹고 있는데 직원이 접시를 치워도 되는지 묻습니다. 이때는 웃으며 고개만 끄덕이기보다 すみません、まだ食べています。라고 말해 보세요. “죄송하지만 아직 먹고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오늘 목표는 두 가지예요. 먹고 있는 접시는 그대로 두고, 다 쓴 빈 접시 하나만 치워 달라고 말하기. 손님 보드와 직원 슈슈의 가상 대화로 연습합니다. 음식을 포장하거나 쟁반 반납 장소를 묻는 상황과는 다릅니다.

먼저 누가 무엇을 하는지 들어 보세요

직원이 말하는 お下げしてもよろしいですか는 직원 자신이 접시를 가져가도 되는지 묻는 말이에요. 손님에게 접시를 직접 치우라는 뜻이 아닙니다. 아직 먹는 중이라면 식사 상태를 먼저 알리고, 이어서 어느 접시인지 짚어 주세요.

읽기 줄은 한자를 풀어 쓴 가나입니다. 조사 は는 ‘와’, を는 ‘오’로 읽습니다. 空는 이 글에서 ‘비어 있음’을 뜻하는 から입니다. 使っています의 작은 っ는 뒤의 소리 앞에서 잠깐 멈추는 느낌으로 읽습니다. 残しておいて에는 작은 っ가 없으며, おいて를 빠뜨리지 않도록 읽어 보세요. 한글 발음만 외우기보다 원문과 함께 읽는 연습을 권합니다.

처음에는 손님 역할 세 문장부터

먼저 직접 말할 2번: 아직 먹고 있어요, 4번: 빈 접시만 치워 주세요, 5번: 이쪽은 남겨 주세요을 연습하세요. 1번, 6번, 8번은 직원이 하는 말이므로 뜻을 알아듣는 데 집중하면 됩니다. 접시가 비어 있어도 필요할 때는 3번을 쓰고, 선택이 맞는지 확인한 뒤 7번으로 동의하세요.

직원의 질문부터 마지막 확인까지, 아홉 문장

1. 직원이 치워도 되는지 물을 때

お皿をお下げしてもよろしいですか。

おさらを おさげしても よろしいですか。

접시를 치워 드려도 될까요?

お皿는 접시, 下げる는 이 상황에서 식기를 테이블에서 치우는 동작입니다. よろしいですか는 허락을 정중하게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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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직 식사 중임을 알리기

すみません、まだ食べています。

すみません、まだ たべています。

죄송하지만 아직 먹고 있어요.

まだ는 “아직”입니다. 접시를 치워도 된다는 동의가 아니라, 식사가 계속되고 있다는 설명이에요. 필요한 접시를 손으로 가리키며 말하면 대상이 더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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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빈 것처럼 보여도 쓰는 접시 지키기

このお皿は、まだ使っています。

この おさらは、まだ つかっています。

이 접시는 아직 쓰고 있어요.

접시에 음식이 없어도 덜어 먹는 용도로 계속 쓸 수 있어요. 그럴 때는 먹는 중이라는 설명보다 使っています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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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워도 되는 접시 하나 지정하기

この空のお皿だけ、下げてください。

この からの おさらだけ、さげてください。

이 빈 접시만 치워 주세요.

この로 가까운 접시를 가리키고 だけ로 범위를 “이것만”으로 좁힙니다. 空는 여기서 から로 읽어요. 짧은 요청이므로 차분한 말투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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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겨 둘 접시 짚기

こちらは残しておいてください。

こちらは のこしておいてください。

이쪽 것은 그대로 두세요.

앞의 빈 접시와 다른 접시를 가리킵니다. 残しておいてください는 여기서 나중에도 쓰도록 그 자리에 남겨 달라는 요청이에요. 남은 음식을 포장해 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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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직원이 선택을 다시 확인할 때

では、こちらのお皿だけお下げします。

では、こちらの おさらだけ おさげします。

그러면 이쪽 접시만 치우겠습니다.

직원이 어떤 접시를 가리키는지 보세요. だけ가 들려도, 가리킨 접시가 다르면 바로 3번이나 5번으로 남겨 달라고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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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맞는 접시일 때 동의하기

はい、お願いします。

はい、おねがいします。

네, 부탁합니다.

직원이 치울 접시를 정확히 가리켰을 때 사용합니다. 질문을 잘 못 알아들었을 때 무조건 하는 대답으로 외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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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직원의 응답 알아듣기

かしこまりました。

かしこまりました。

알겠습니다.

서비스 상황에서 직원이 요청을 알아들었다고 답할 때 쓰는 정중한 표현입니다. 손님이 이 표현을 따라 말할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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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리가 끝난 뒤 인사하기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빈 접시만 치워지고, 쓰는 접시는 남아 있는지 확인한 뒤 짧게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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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과 “이것만”을 한 번에 연결하기

상태를 알리는 まだ와 대상을 고르는 だけ는 역할이 달라요. “아직 먹어요”만 말하면 직원은 모두 두고 갈 수 있습니다. 빈 접시는 치워도 괜찮다면 2번 뒤에 4번을 붙여 주세요.

접시가 비어 있다는 사실과 더 이상 쓰지 않는다는 사실도 다릅니다. 반찬을 덜어 먹던 빈 접시를 계속 쓸 생각이면 3번으로 알려 주세요. 치울 접시와 남길 접시를 동시에 흔들기보다 하나씩 가리키고 말하면 덜 헷갈립니다.

빈 접시는 치우고 식사는 이어 가는 대화

슈슈: お皿をお下げしてもよろしいですか。
접시를 치워 드려도 될까요?

보드: すみません、まだ食べています。
죄송하지만 아직 먹고 있어요.

보드, 빈 접시를 가리키며: この空のお皿だけ、下げてください。
이 빈 접시만 치워 주세요.

보드, 음식이 남은 접시를 가리키며: こちらは残しておいてください。
이쪽 것은 그대로 두세요.

슈슈, 빈 접시를 가리키며: では、こちらのお皿だけお下げします。
그러면 이쪽 접시만 치우겠습니다.

보드: はい、お願いします。
네, 부탁합니다.

슈슈: かしこまりました。
알겠습니다.

보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비어 있어도 계속 쓰고 싶다면

직원이 빈 개인 접시 쪽으로 손을 뻗습니다. 그 접시가 아직 필요하다면 このお皿は、まだ使っています。라고 말하세요. 이어서 치워도 되는 다른 접시를 골라 4번으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무 접시도 치울 필요가 없다면 이 설명에서 대화를 마쳐도 괜찮아요.

상황에 맞는 다음 말 고르기

선택지는 버튼이 아닌 읽기용 문장입니다. 답을 골라 말한 뒤 “정답과 설명 보기”를 여세요. 키보드에서는 Tab으로 해당 항목에 이동하고 Enter 또는 Space로 열 수 있습니다.

1. 직원이 お皿をお下げしてもよろしいですか。라고 했어요. 무엇을 확인하나요?

  1. 손님이 접시를 반납하는 장소
  2. 직원이 접시를 치워도 되는지
  3. 남은 음식을 포장할지
정답과 설명 보기

B. 직원 자신이 접시를 치우는 행동에 허락을 구하는 말입니다. 식사 중이라면 그 상태를 알리고 접시를 구분하세요.

2. 작은 접시가 비었지만 음식을 덜어 먹는 데 계속 필요합니다. 가장 정확한 말은?

  1. この空のお皿だけ、下げてください。
  2. はい、お願いします。
  3. このお皿は、まだ使っています。
정답과 설명 보기

C. 使っています는 아직 쓰는 중이라는 뜻입니다. 빈 접시라고 모두 치워도 되는 것은 아니에요.

3. 직원이 では、こちらのお皿だけお下げします。라고 말하지만, 아직 쓰는 접시를 가리킵니다. 어떻게 답할까요?

  1. はい、お願いします。라고 동의한다.
  2. 필요한 접시를 가리키며 このお皿は、まだ使っています。라고 말한다.
  3. 어느 접시든 하나만 치우는 것이니 기다린다.
정답과 설명 보기

B. だけ는 “그것만”으로 범위를 제한하는 말이며, 숫자 하나를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직원이 가리킨 대상이 맞는지도 따로 확인해야 해요. 먼저 아직 쓰는 접시임을 알리세요. 다른 빈 접시를 치워도 괜찮다면 그 접시를 가리키며 4번으로 요청하고, 대상이 맞을 때 7번으로 동의합니다. 치울 접시가 없다면 남겨 달라는 설명에서 마쳐도 됩니다.

접시 두 개로 연습해 보세요

종이 두 장을 접시라고 생각해 보세요. 한 장에는 “아직 필요함”, 다른 한 장에는 “치워도 됨”이라고 적습니다. 상대가 직원 역할로 1번을 말하면, 필요한 쪽을 가리키며 2번이나 3번을 말하고 다른 쪽을 가리키며 4번을 이어 보세요.

다음에는 직원 역할이 일부러 다른 접시를 가리키게 합니다. 바로 7번으로 동의하지 말고, 3번이나 5번으로 대상을 바로잡으세요. 혼자라면 두 종이의 위치를 바꾼 뒤 한국어 설명만 보고 일본어로 말해 보세요. 외운 순서보다 “어느 접시를 어떻게 할지”가 전달되는지가 핵심입니다.

참고한 표현과 자료 범위

국제교류기금 Erin 10과의 허락 표현과 일본 문화청의 의뢰 표현 해설에서 자신의 행동에 허락을 구하는 표현의 용법을 확인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확인. 대화, 한국어 설명, 연습 문제는 이 상황을 위해 새로 작성했습니다. 특정 식당의 응대 방식이나 규정을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접시를 치울 때 자주 헷갈리는 세 가지

大丈夫です(だいじょうぶです)만 말해도 될까요?

상황에 따라 “괜찮으니 치워도 된다” 또는 “괜찮으니 필요 없다”처럼 이해될 여지가 있어요. 이번 상황에서는 아직 먹는다는 2번이나 이 접시만 치워 달라는 4번처럼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편이 분명합니다.

下げてください는 접시를 아래에 놓으라는 말인가요?

이 식당 상황에서는 테이블에서 접시를 치워 달라는 뜻입니다. 단어의 뜻만 따로 외우기보다, 직원이 식기를 치우려는 장면과 함께 기억하세요.

残しておいてください라고 하면 음식을 포장해 주나요?

아니요. 여기서는 가리킨 접시를 테이블에 그대로 남겨 달라는 뜻입니다. 포장을 요청하는 말이 아니므로 남은 음식을 가져가고 싶다면 별도로 물어야 합니다.